Sobre la película

La Odisea

2026 · Christopher Nolan

Crítica

맷 데이먼(집으로 돌아오는 길)

내가만든내세상이야Espectador★★★★☆4.5

· 1 min

사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좋아하진 않는다. 인셉션이나 인터스텔라 정도의 영화를 재밌게 봤지만, 옆에 해설해주는 사람이 없었으면 재밌게 봤으리라고 장담할 수 없다. 아마 월클병 같은 거에 걸린 건지 쓸데없이 영화를 분석하면서 보게 만든다. 하지만 이번 영화는 뿌리를 신화에 두고 있기 때문에, 복잡한 내용이 없겠다 싶어 보게 되었다.

영화를 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. 무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기 위해이거나 그저 재밌기 위해서이다. 아마 '죽은 시인의 사회'는 전자에 해당하고, '웰컴투 동막골'은 후자일 것이다. 후자의 경우, 긴 감상평을 남기기에 어려움이 있다. 그저 재미있기 때문이고, 영화의 목적도 그렇기 때문이다. '오디세이'도 후자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. 그냥 웅장했고 멋있었고... 뭐 그랬다. 그래도 영화관에서 지금이 몇신지 생각이 안날 정도로 재밌었던 영화는 오랜만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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